GUAM도세끼 먹방 모음!! 마니머그새오


8/4~8/8일 3박5일로 다녀온 괌 여행 먹방기! 두둥~


ㄴ오션뷰와 분위기가 다했던 두짓타니 호텔 Aqua 디너 뷔페 야경.

1. Hambros 햄브로스 버거

괌자유여행길잡이 (a.k.a 괌자길) 카페에서 미리 추천보고 메모해둔 수제버거 맛집!!

12시반쯤? 점심으로 방문했는데 대기가 있었고 손님의 90%가 한국 여행객들.ㅋㅋㅋ

ㄴ사진속 매장 스텝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사람임.

한 테이블만 현지 or 외국 여행객이었고 전부 한국사람이었다 ㅋㅋ
 
아보카도 버거와 새우버거가 추천메뉴라고 보았는데
내 입맛대로 베이컨 치즈버거 1, 새우버거 1, 칠리치즈 포테이토 주문!>_<


패스트푸드 답지 않게 한 20여분을 기다려서 음식이 나왔다. ㅋㅋ

우리나라에서 먹던 새우버거랑은 다르게 패티가 걍 통새우였음 ㅋㅋ
사이드 어니언링도 큼직하고 바삭하니 맛남!!



칠리치즈 포테이토 JMT!!! 대존맛이었던 것이었다!!!!!!!!!!!
바삭한 감튀에 짭쪼롬한 치즈+ 칠리소스 묻은 고기까지 환상의 조합이잖아요?!!ㅋㅋ 


2. 잇 스트릿 그릴 

요기도 괌자길 추천 맛집 ㅋㅋ 
티갤러리아 맞은 편에 비치인쉬림프랑 가게가 양옆에 붙어 있었다.

사실 숙소가 힐튼 호텔이었어서 호텔 근처 비치인 쉬림프를 보구선 
어? 저 옆에 잇스트릴 그릴이 있어야되는데 아무리 봐도 비슷한 글자가 한개도 없어서 꿈벅꿈벅 
왜 때문에 없는 것일까..하고 잠시 고민하여따 ㅋㅋㅋ

술을 무그야 되니까는 렌트카는 호텔에 주차해두고 
한인택시를 카카오톡으로 불러서 3분만에 잡아타고 한 10분 걸려서 도착!

대기가 어마어마 해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리고 한 30분 정도 기다렸다.ㄷㄷ

역시나 여기도 손님의 80% 한국사람.....ㅋㅋ

친절하고 훈훈한 현지스텝이 주문을 받아주었는데 메뉴판이 한국말로 써있었는데도 조금 긴장.ㅋ
립이랑 스테끼 종류가 넘나 많아서 사진봄서 베이비백립 & 코코넛 쉬림프 ...? 했드니 
요거요거야 하고 사진 속 메뉴를 알려주고는 
사이드로 감자,고구마,양파? -> 요 말을 한국어로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요 하고 타코라이스랑 맥주도 주문!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존맛! 타코라이스 존맛! 백립앤 쉬림프 대존맛!!!!!!!!!!!!!!!
아오 너무 마시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괌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났음!!


로코모코와 타코라이스 중에 고민하다가 타코라이스로 주문했는데 
채소랑 칠리미트?가 밥이랑 잘 어우러져서 느끼하지 않고 딱 맛있었다 ㅋㅋㅋ 


백립은 넘나 연하고 좍-좍 찢어지는게 음 이맛이지!! 하고 
코코넛 쉬림프는 짝꿍이 먹고서는 엄지척!! 했다. ㅋㅋ

음식도 맥주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고! 세상 신났던 저녁타임!
배불리 먹고 팁도 날흠 두둑히 주고 나와서는 
바로 옆 고디바 매장에서 6달러짜리(창렬!) 소프트 아수크림으로 입가심하니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눈....ㅋㅋ

3. 피카스 카페 (Picas Cafe)

요기는 현지음식인 로코모코가 맛나고 김치불고기 라이스가 한국입맛에 맞다고 해서 방문!
그런데 두둥! 내가 사진으로 보고간 김치불고기라이스는 브런치 메뉴라 7:30~10:30분에만 주문이 가능하고
1시가 넘어 방문한 우리는 메뉴판이 아예 다른 것이어따.....흑...

아쉬운대로 로코모코랑 차모로 소세지 라이스 주문!


로코모코는 함받스테끼+계란+버섯+소스에 버무린 밥이었고 
소스가 크림소스 베이스에 후추맛? 살촥? 느끼할 수 있지만 나눈 맛나게 먹었다 ㅋㅋㅋㅋㅋ


차모로 소세지 라이스는 저 소세지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짰다+_+
경상도 입맛인 짝꿍이 먹기에도 짜서 나중에는 소세지를 걷어내고 먹게 되었음ㅠㅠㅋ

그리고 무언가 어리를 아쉬운 맘에 조그맣게 세워진 메뉴를 정독하다가 눈에 띈 파니니 토스트!ㅋㅋㅋㅋ


냉큼 추가 주문을 하고 두근두근!!ㅋㅋ


와!!!! 진짜루 맛이 없을수가 없는 비쥬얼이었다.
바삭폭신한 토스트에 땅콩버터+아몬드후레이크+바나나+초코시럽이라뉘!!!!


초코시럽을 토스트에 부어 살포시 잘라 한입 입에 물었더니.............!!

세상 존맛!핵맛! 행복해를 연신 부르짖으면서 돼지력 폭발!!!
접시까지 싹싹 핥아 먹을 기세로 먹어 치워주었다.ㅋㅋㅋㅋ

4. 산정식당 

않이!! 괌까지 가서 한식당이라니!!!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엄연히!! 한식 맛집이었음 ㅋㅋㅋ 쌍따봉 드림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괌자길에서 찾아둔 한식당이긴 했지만 정말 내가 가서 먹게 될 줄은 1도 몰랐다..ㅋㅋ

한 4끼정도 만에 한식 먹고 싶다고 한식당을 부르짖는 일행덕에..
2일째 점심으로 방문!

찌개류 12달러/제육볶음 15달러/물냉면 11달러 사이드 상추쌈 무려 5달러..!!ㄷㄷㄷㄷ


서울에 회사앞 백반집보다 훨 맛났음돠....크흡 ㅋㅋ


매콤하고 불맛제대로 맛난 제육볶음


6천원짜리 상추쌈....ㅋ 



물냉면도 비빔다대기가 퐁빠져있는 칡냉면 스탈이라 내취향이 아니다 했지만서두
면발이랑 국물이랑 살얼음에 너무 맛있어서 아쥬 사발째 드링킹을 해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 벽면에 연예인 사인이 엄청 많아서 역쉬! 맛집인증이고만! 해따 ㅋㅋ
비투비 육성재 싸인도 있길래 사진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방갑따 꺅꺅 ㅋㅋㅋㅋ


돌아와서 사진 정리함서 보니깐 식당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네?! ㅋㅋㅋㅋㅋ
이게 괌 맛집인지 가로수길 맛집인지 알 수 없게 찍어왔고만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두 짧은 영어로 디스원 플리쥬/땡큐땡큐 하믄서 나름 잘 먹고 돌아온 것 같아서 뿌듯해따 ㅋㅋㅋㅋ
괌에 워낙 한국 여행객들이 많아서인지, 가는 곳마다 직원들이 약간 적응된 것 같은??
중고딩수준의 단어위주의 영어로도 찰떡같이 소통이 잘 되어서 신기해따 ㅋㅋㅋ
겁먹었던 것 치고는 너무 잘 먹고 잘 놀고 돌아왔음.ㅋㅋ

호텔 조식 먹고 저녁에 바베큐&술을 먹게되믄 맛집 돌기에는 너무 짧은 3일이라
챙겨갔던 컵밥이고 컵라면이고 먹지도 않고 그대로 들구 돌아왔다ㅎㅎ
다음번 여행때는 조식을 신청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괌도세끼 먹방 마무리!!

아직 내 영혼은 괌에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뜻밖의 일코해제 배찢우스새오





그랬구나~
내 여친이 엑소팬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 엘밍아웃ㅋㅋ


요즘 카페 들어오는 사람들 상태 배찢우스새오




폭염을 뚫고 출근한 직후 내모습.jpg

무선 이어폰 뜻밖의 단점 배찢우스새오


누가 말시킬 때마다 집어던지기잼.ㅋㅋ

서래마을 화덕피자&파스타 레드브릭




어느 주말 저녁, 얇은 피자가 먹고 싶어서 검색 후 

서래마을 어느 골목에 있는 레드브릭 방문.



베이컨 뭐시기 피자. 
마시썽><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뭔가 초록색이 갈아져서 같이 볶아진 색감이었는데 
이것도 얇은 면발에 고소하니 취향저격!


하우스와인도 1잔 ㅋ ㅑ !!

않이, 반 정도는 부어줘야 하는거 아닌가..넘나 양이 적었다...궁시렁...




가든샐러드랑 파스타1 피자 1 하니 둘이 배불리 먹기 딱 좋은 양이었고
화덕에 구운 얇은 피자가 물리지도 않고 맛나게 먹었음.ㅋㅋ

루꼴라 피자랑 고르곤졸라랑 종류 많았는데 종종 가서 메뉴깨기 하고 와야겠다.
쿠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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